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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찾아 왜 그런지까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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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54가지 패턴만 검사합니다. 사전과 형태소 분석이 필요한 전체 맞춤법 검사는 아닙니다. 잘못 지적하는 일이 없도록 문맥을 봐야 갈리는 규칙(로서/로써, -데/-대 등)은 일부러 넣지 않았으니, 지적이 없다고 완전한 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을 검사하나요

지적을 읽는 법

확실한 오류는 어떤 문맥에서도 틀린 표기입니다. 예를 들어 '됬'은 한국어에 없는 글자 조합이라 문맥과 상관없이 '됐'으로 고치면 됩니다. 확인해 보세요는 뜻에 따라 맞을 수도 있는 말입니다. '금새'는 시간이 빠르다는 뜻이면 '금세'가 맞지만, 물건 값을 뜻할 때는 그대로 맞습니다. 그래서 '모두 고치기'는 확실한 오류만 바꿉니다.

더 알아보기

원리를 알면 다음부터 틀리지 않습니다. 되 돼 구분법띄어쓰기 규칙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되'와 '돼'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그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 어색하면 '되'입니다. '하/해'를 넣어 보는 방법도 같은 원리입니다.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입니다.

Q. '안'과 '않'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은 부사라 뒤를 띄어 씁니다(안 먹었다).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라 홀로 쓰지 못하고 뒤에 어미가 붙습니다(먹지 않았다). 그 말을 빼고도 문장이 되면 '안'입니다.

Q. 이 검사기는 모든 맞춤법을 잡아 주나요?
아닙니다.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패턴만 규칙으로 검사합니다. 사전과 형태소 분석이 필요한 판단은 잘못 지적할 위험이 있어 넣지 않았습니다. 지적이 없다고 완전한 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Q.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검사는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글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