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1,000만원을 연 4%로 5년간 맡기면, 단리로는 200만원이 붙지만 월복리로는 약 221만원이 붙습니다.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복리 만기금액 공식
- 만기금액 = 원금 × (1 + 연이율 ÷ 복리횟수)복리횟수 × 기간(년)
- 세전 이자 = 만기금액 − 원금
-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15.4%) —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복리횟수는 연복리 1, 월복리 12, 일복리 365를 씁니다. 실제 가입한 예금 상품의 이자 지급 주기를 확인해 맞는 값을 넣어야 정확합니다.
원금 1,000만원, 연 4%, 5년 — 복리 주기별 비교
| 방식 | 만기금액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15.4%) |
|---|---|---|---|
| 단리 | 12,000,000원 | 2,000,000원 | 1,692,000원 |
| 연복리 | 12,166,529원 | 2,166,529원 | 1,832,884원 |
| 월복리 | 12,209,966원 | 2,209,966원 | 1,869,631원 |
| 일복리 | 12,213,894원 | 2,213,894원 | 1,872,954원 |
같은 원금·이율·기간이라도 이자를 원금에 합치는 횟수가 많을수록(일복리>월복리>연복리>단리) 최종 금액이 커집니다. 다만 그 차이는 기간이 짧을수록 크지 않습니다.
72법칙 —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 어림잡기
연이율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은 72 ÷ 연이율(%)로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 4%면 72÷4=18년, 연 6%면 72÷6=12년이 걸립니다. 정확한 값은 로그 계산이 필요하지만, 어림셈으로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이자소득세와 종합과세 기준
이자소득세는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를 원천징수합니다. 다만 한 해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되므로, 목돈을 크게 굴릴수록 실제 세후 금액은 이 계산기의 추정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로 계산하기
복리 계산기에 원금·연이율·기간·복리 주기를 넣으면 만기금액과 세후 이자가 바로 계산됩니다. 매달 돈을 나눠 넣는 적금은 계산 방식이 달라 별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출 이자가 궁금하면 대출 이자 계산기를 이용하세요.